▲ 나눔행사에 지역 주민과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이전을 축하했다.
▲ 나눔행사에 지역 주민과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이전을 축하했다.

당진군 푸드뱅크(대표 김영애)가 지난 12일 오후 3시 당진읍 행정리 460번지(대우광고 옆)로 이전해 나눔행사를 가졌다.

나눔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운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전을 축하했다.

푸드뱅크는 충청남도 예비 사회적기업인 전통 방법으로 만든 손두부와 콩나물, 된장, 청국장, 간장 등의 제품을 생산해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수급대상자 등 회원 1071명에게 나눠준다. 또한 푸드뱅크에서 운영하는 엄마복지식당에서 두부된장찌개를 4000원에 판매한다.

김영애 대표는 “푸드뱅크는 현재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6명이 고용돼 있다”며 “앞으로 기업이 성장에 감에 따라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늘려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