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신촌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상영) 체육대회가 모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22회부터 35회 졸업생들이 참여했으며 2팀으로 나눠 2인3각 달리기, 훌라후프, 노래자랑 등으로 모처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를 진행한 송창호 부회장(29회)은 “기수 당 인원이 부족해 두 팀으로 나눠 경기를 했다”며 “2인3각 달리기 등을 선후배가 함께 하니 동문 간의 우애가 돈독해 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한경옥(안양 30회) 동문은 “아는 사람도 많고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누구 친구, 선배, 후배로 하면 모두 가 아는 사람”이라며 “어떤 것을 해서라기보다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동문들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