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대회에서 2인3각 달리기를 하고 있는 동문들
▲ 체육대회에서 2인3각 달리기를 하고 있는 동문들

지난 5일 신촌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상영) 체육대회가 모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22회부터 35회 졸업생들이 참여했으며 2팀으로 나눠 2인3각 달리기, 훌라후프, 노래자랑 등으로 모처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를 진행한 송창호 부회장(29회)은 “기수 당 인원이 부족해 두 팀으로 나눠 경기를 했다”며 “2인3각 달리기 등을 선후배가 함께 하니 동문 간의 우애가 돈독해 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한경옥(안양 30회) 동문은 “아는 사람도 많고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누구 친구, 선배, 후배로 하면 모두 가 아는 사람”이라며 “어떤 것을 해서라기보다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동문들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