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은 버틸줄 알았는데...”

송산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한마당 축제인 ‘청운제’가 2일 열렸다.

알뜰마당과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등 의미있는 행사와 학생들의 지혜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도 풍성하게 열렸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인기있었던 것은 놀이마당. ‘최고에 도전한다’에 도전한 학생들이 인내를 시험하고 있다. 여학생을 안고 나온 남학생의 용기는 가상했지만 표정이 심상치 않다. 여유만만해 보이는 가운데 커플이 ‘최고’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