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제3회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줄다리기대회가 삽교호 관광단지 내 체육공원에서 진행됐다. 경기를 주관한 당진군줄다리기연합회(회장 박기영)는 남자부, 여자부, 혼성부 전국리그와 홍성군과 예산군⋅당진 12개 읍면으로 구성된 지역리그로 나눠 대회를 진행했다. 지역리그에서는 신평면이 1위를, 정미면이 2위, 송악읍이 3위를 차지했다.
박기영 회장은 “줄다리기 대회가 당진의 액운을 막아준다고 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분들이 오늘 대회에서 체력도 기르고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