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역 언론의 대표주자로 힘차게 나가고 있는 당진시대 창간 18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주민 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주고 계신 이병성 당진시대 신문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당진시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당진시대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중앙언론이 미처 취급하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알차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줌은 물론 지역 권력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로 지난 2001년 충남 민주언론운동 시민연합 창립 1주년 기념 제1회 민주언론상을 비롯해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7년 연속 지역신문 발전위원회 선정 전국 1위 신문사로 선정되었으며 한국 ABC협회로부터 지역신문 중 유료부수가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신문임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당진시대가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인정받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어느 특정 정파나 언론 구성원들의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부도덕한 권력과 권력화 된 자본의 횡포를 감시하고 스스로 권력화 하기를 거부하는 등 정론직필의 필봉을 견지해 나갈 때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