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 창간한 당진시대는 지역 민주주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의 구심점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와 군민 생활에 직결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여 가장 성공한 지역신문으로 성장시켜 주신 이병성 대표 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당진은 황해 경제시대의 선두 주자로써 산업, 항만, 문화, 복지 등 글로벌 경쟁력을 착실히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군 117년만에 당진시 승격을 달성하면서 선진 일류 도시를 향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제 당진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사회적 통합을 이루고, 자연과 환경, 도시와 농촌, 경제와 문화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명품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당진시대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갈등과 반목 없는 사회, 온정이 넘치는 세상, 원칙을 존중하는 시민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거듭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면서, 군민들의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지역신문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