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지난 26일 전입세대 9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당진에 정착하게 된 전입가족들이 우리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정보가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고장의 역사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당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해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참가가족들은 안국사지를 시작으로 충장사, 기지시출다리기박물관, 솔뫼성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등 당진의 대표적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수백년전 당진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