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명숙 작가 약력>
2011년 10월 공예작품전시회 참가
2011년 9월 금산엑스포 참가
2011년 4월 논산딸기축제전시회 참가
2010년 11월 전국소기업소상공인대회 산업포장 수상
2010년 3월 전국명장대회 대상
동판, 꽃꽂이, 닥종이, 한지, 도자기 등 다양한 종류의 공예가 있지만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떡 공예는 관람한 뒤 맛도 볼 수 있다. 오명숙 떡공예가는 먹을 수 있는 떡을 이용해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있다.
“공예라는 단어와 떡의 이미지가 연결이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다른 명칭으로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떡공예의 장점은 눈과 입이 동시에 즐겁다는 거죠. 장식물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오래가지만 떡 같은 경우에는 오래 두면 상하게 되죠. 그러니 전시회가 끝난 뒤 나누어 먹으면 입이 또 한 번 즐거운 거죠.”
오명숙 공예가는 계절 과일 등 천연재료를 사용해 장식을 한다.
“자연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이 제게 오면 재료가 돼요. 인공 색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고구마, 도토리가루, 호박, 밤, 감 등을 사용하죠. 계절에 맞는 과일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인공 색소를 사용하면 그 당시는 화려할지 몰라도 나중에는 별로더라고요. 반대로 천연 재료를 사용하면 계속 두고 볼수록 아름다운 색을 뽐내요. 우리 전통의 미와 같은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