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학 체험을 하고 있는 당산초 학생들
▲ 공학 체험을 하고 있는 당산초 학생들

당산초등학교(교장 심재진)에서는 지난 9월부터 매월 1회씩 현대제철 직원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30일에는 4-6학년 학생 50여 명과 함께 4학년은 광학렌즈만들기, 5-6학년은 스테디캠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4학년 학생들은 광학렌즈의 원리를 탐구하고 생활 속의 작은 물건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운동장의 작은 식물들을 직접 관찰했다.

5-6학년은 영화나 드라마를 찍을 때 어깨에 카메라를 둘러메고 촬영을 해도 화면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 스테디캠의 원리를 공부한 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공작활동을 마친 후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장에서 동영상 촬영을 하고, 이동 중에 촬영을 해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관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