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31일 석문면 교로리에서 왜목마을 해맞이축제가 개최된다. 왜목 해맞이축제는 200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2회를 맞는 축제로서 전국으로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 4대 해돋이축제 중 하나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당진시 개막을 알리는 선포식과 퍼포먼스가 개최되고 행사내용도 예년과 색다르게 행사 주최·주관을 석문면 개발위원회에서 자체 추진하는 등 관광객과 당진시 개막과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당진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크게 해너미 행사, 자정행사, 해돋이 행사로 나뉘며 해너미 행사는 31일 오후 4시30분부터 왜목행사장에서 당진의 행복이란 주제로 명품 당진시 비전 동영상, 풍물단 길놀이,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자정에 진행되는 해넘이 기념식에서는 연예인초청 공연과 당진시 비전 선포식, 희망의 불꽃 퍼포먼스,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당진시 개막을 축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는 군민 및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에 대형 천막(TFS)을 설치하고 진행무대도 천막 내에 설치하여 추위를 피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매년 관광객의 불편이 많았던 주차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석문 RPC 진입로, 장고항 나대지 임대 등 1만여 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대폭 확충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고하는 한편 행사장과 수시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