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여성의용소방대 박영인 초대 대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 고대면 여성의용소방대 박영인 초대 대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지난 9일 고대면 여성의용소방대 박영인 대장이 이임하고 장종연 대장이 취임했다.

고대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많은 소방가족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박영인 대장은 이철환 군수, 안희정 충남지사 등 9곳에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박영인 대장은 2008년 10월 소방대 발대와 함께 초대 대장으로 취임했으며 3년 동안 임무를 수행했다.

취임하는 장종연 대장에겐 계급장과 임명장이 수여됐다. 박영인 이임대장은 “초대 여성의용소방대 대장으로서 무사히 임기를 마친 건 물신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새로운 대장님과 대원 여러분들이 힘을 합친다면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소방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연 취임대장은 “전임 대장님의 노고가 없었다면 여성의용소방대의 지금은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초대 대장님의 뜻을 받들어 화재나 재난 발생 시 대원들과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