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전략, 30개 단위사업 선정

당진시는 시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당진시 10대 비전’를 발표했다.

당진시는 ‘꿈이 있는 당진! 살맛나는 시민!’이란 비전과 ‘경제 선도도시, 동북아 물류의 허브, 건강한 삶의 보장’을 목표로 당진시 원년을 맞아 10대 전략과 30개 추진과제를 밝혔다.

10대 전략과 30개 단위사업은 ▲활력 넘치는 ‘50만 자족도시’(신도시 개발, 테크노밸리 조성, 입체도시 조성) ▲서해안 교통·물류 중심도시(철도 네트워크 구축, 도로망 확충, 물류단지 조성) ▲당진항 중심 국제항만도시(당진항을 대한민국 제2의 국제무역항으로 육성, 항만 배후산업 육성, 외국인 투자유치 여건 조성) ▲자연이 생동하는 명품 환경도시(명품 도심공원 조성, 에코타운 조성, 온실가스 줄이기 선도도시) ▲전국 최고의 부자농촌도시(하늘농장 지원, 종자 생명산업 및 브랜드 육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일류 교육도시(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인력 양성, 평생학습도시 조성) ▲더불어 행복한 선진 복지도시(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어르신 친화도시, 365 안심보육)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내포문화 영광 재현, 상록 문화타운 조성, 문화예술 진흥) ▲매력있고 특화된 해양관광도시(해양테마 관광육성, 서해 휴먼투어랜드, 마리나 리조트) ▲찾아오는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도시(화합문화 정착, 나눔과 배려 확산, 상생발전 분위기 조성)이다.

117년만에 당진시 승격

당진시가 117년만에 ‘당진시 승격’ 등 굵직한 성과로 2011년을 마무리했다. 당진시는 2011년 군정 주요 성과로 당진시 승격, 여성친화도시 조성, 신평~내항 간 연육교 건설 항만기본계획 반영, 농산물유통센터(학교급식센터)운영, 석문간척지구 관광휴양단지 부지 확보, 서해휴먼투어랜드 조성계획 수립, 대불대학 유치, 전국최초 지방세 미스터리쇼퍼 운영, 전국최초 주민안전센터 운영, 자주재원 2천억원 초과 달성, 전국 최초 지식나눔봉사단 운영 등을 꼽았다. 이 밖에도 행정기구 개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대화와 타협을 통한 8년 동안 지체됐던 용사촌 불법시설물(97동) 철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85개소 212대), 친환경 우량기업(67개) 유치, 일자리 창출(4788명), 전통시장, 우리농산물 팔아주기(90억원), 지역인재 채용(75명), 친환경 발전소 외자유치(6000억원), 공영부두(3만톤급)과 관리부두(5만톤급) 준공을 꼽았다. 또한 전국최대 산업단지 조성(34.972㎢), 해나루쌀 GAP인증 단지 82ha 조성, 솔뫼 특화쌀 출시, 농산물 판로 개척(14개국 300만불, 해외 홍보 판촉전), 탑프루트 해나루사과 단지(대통령상 수상),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12세 이하 국가 필수 예방접종 전액지원(2만7천명 수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확대(58세까지 3만9천명 수혜), 충남대 2병원 유치, 전국최초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센터 설치, 구제역 매몰지 상수도 확충(407억원), 서해휴먼 투어랜드 조성계획 수립 등을 선정했다.

당진시는 또 2011년 군정 추진실적에 대한 국무총리상 등 최우수 8개, 우수 15개, 장려 3개, 대상 6개, 기타 17개 총 49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