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지난 12월26일 폭발위험(가스, 화학)지역 등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해 화재정찰로봇을 배치했다. 이 로봇은 30만화소 이상의 카메라와 온도센서, 일산화탄소센서, LPG 가스센서 등이 내장되어 있어 화재 현장정보를 제공하고 바퀴회전을 통한 360도 회전, 2m 이내 자유낙하 시에도 동작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당진소방서는 앞으로 화재 현장 등 각종 위험요소에서부터 소방공무원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위험한 현장에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인정찰로봇은 전국 38개 시도에 배치되어있으며 충남에는 천안, 아산, 당진 등에 총 6대가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