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현대화된 모델의 버스승강장을 올해 상반기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진군은 지난해 총 4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7개소에 버스승강장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1억7000만원의 예산으로 26개소를 추가설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치될 버스승강장은 당진군의 고유모델로 특허청에 디자인등록이 결정된 모델로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눈·비가림 시설은 물론 사방 벽면을 유리로 제작해 시야를 확보했고 휴식의자 등의 편의시설물도 설치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편의를 위한 버스승강장 신설대상지는 이용자수 등을 고려, 우선순위를 결정한다”며 “설치요구는 많으나 예산범위내에서 추진하다 보니 다소 늦어지는 지역도 있겠으나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교통새마을과 교통시설팀(350-3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