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스마트 버스승강장이 당진버스터미널과 당진1동행정복지센터 앞에 설치돼 지난 6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당진시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 당진시에너지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 사업으로, 사업비 약 1억9000여 만 원이 투입됐다.
스마트 버스승강장 내부에는 무선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기, 당진시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방범용 CCTV,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 냉·난방기가 설치됐으며, 겨울철 승강장 이용객들 편의를 위한 개방형 온열의자 및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전용 대기공간과 자동문도 설치됐다.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한파를 피하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에 노출 없이 쾌적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630W 용량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승강장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일부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