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열의자가 설치된 구 터미널 인근 버스정류장의 모습
▲ 온열의자가 설치된 구 터미널 인근 버스정류장의 모습

시내버스 승강장 3곳에 시범적으로 온열의자가 설치됐다.

당진시는 3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3곳(구터미널 로터리 인근 양측 2곳, 롯데리아 맞은편 1곳)에 날씨에 따라 온도 설정이 가능한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온열의자를 겨울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첫차와 막차 운행 시간인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작동한다. 당진시는 향후 시민들의 이용도와 반응 등을 점검해 전기 이용이 가능한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온열의자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여름에는 버스승강장 3곳에 선풍기를, 횡단보도에는 그늘막을 설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