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황선숙)는 지난 12월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한빛공동체 생활가정과 함께 ‘세상탐방 부산투어’를 다녀왔다. 한빛공동체는 김창문 목사가 운영하는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공동체 생활자들은 몸이 불편해 평생동안 장거리 여행을 한 번도 해보지 못했었다. 이번 여행은 당진군의 장애인 지원 사업비와 당진적십자 기금으로 이뤄졌다. 당진적십자 회원들은 한빛공동체 생활자 8명과 함께 부산을 찾아 해운대 아쿠아리움(수족관), 동백섬, 광안리, 송정, 태종대, 자갈치 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김진옥 당진적십자 총무는 “이번 여행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쭉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