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원들이 한빛공동체 생활자들과 함께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원들이 한빛공동체 생활자들과 함께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황선숙)는 지난 12월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한빛공동체 생활가정과 함께 ‘세상탐방 부산투어’를 다녀왔다. 한빛공동체는 김창문 목사가 운영하는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공동체 생활자들은 몸이 불편해 평생동안 장거리 여행을 한 번도 해보지 못했었다. 이번 여행은 당진군의 장애인 지원 사업비와 당진적십자 기금으로 이뤄졌다. 당진적십자 회원들은 한빛공동체 생활자 8명과 함께 부산을 찾아 해운대 아쿠아리움(수족관), 동백섬, 광안리, 송정, 태종대, 자갈치 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김진옥 당진적십자 총무는 “이번 여행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쭉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