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태 전 민주평통 당진군협의회장(오른쪽)이 김현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 이성태 전 민주평통 당진군협의회장(오른쪽)이 김현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성태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 회장이 지난해 12월2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1년도 민주평통 유공위원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훈장은 국내·외 자문위원 1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운동에 공로가 큰 위원을 선정해 수여했으며 이 전 회장이 충남에서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성태 전임회장은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평화통일과 국가안보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위대한 당진시민과 전·현직 자문위원의 은덕으로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역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태 전 회장은 1972년부터 24년간 공군 장교로 활동하며 전투기 조종사와 공군참모, 지휘관, 항공정보학 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1996년 전역 후 200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민주평통 당진군협의회에서 간사와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민주평통에서 15기 자문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