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로타리, 국제클럽 가입 인증받아
송악) 지난해 12월 창립된 송악로타리클럽(회장 전영선)이 국제로타리클럽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지난해 8월 당나루로타리클럽(회장 신영철)의 스폰으로 창립준비에 들어간 송악클럽은 12월4일 창립총회와 더불어 국제클럽에 가입신청을 했으며, 22일 가입승인을 얻어 2000년 3월11일 국제클럽 가입 인증서를 받았다.
송악로타리클럽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클럽회관에서 3620지구 임덕영 총재를 비롯, 인근지역 로타리 회장단과 회원, 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제클럽 가입 인증서 전수식을 갖고 국제클럽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음을 알렸다.
이날 임덕영 총재로부터 인증서를 전수받은 전영선 회장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짧지만 길게 느껴진 인준식을 기다려 왔다”며 “국제클럽 가입을 계기로 세계속의 로타리안으로 성장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악클럽은 본 클럽의 산파역할을 한 당나루로타리클럽에 감사패를 기증했으며 지역내 초·중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