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고대농협(조합장 김병수)이 서울 자생한방병원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고대농협은 자생한방병원에 활력 있는 농촌을 가꾸어 고향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자생한방병원에서는 각종 척추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매년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자생한방병원 구내식당에는 고대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이 공급되고 있다.
고대농협은 고령화된 농촌지역에 과도한 노동으로 인하여 각종 질병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하여 인근에 있는 의료기관과 의료 협약식을 맺고 서울에 있는 척추 전문 병원과의 자매결연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서산중앙병원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