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우체국의 365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 당진우체국의 365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당진우체국(국장 최석봉) 365봉사단은 지난해 12월31일 쌀쌀한 날씨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365봉사단 지원금과 우체국보험 공익지원금으로 마련해 지역의 독거노인과 불우한 가정 4가구를 방문해 연탄 300장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석봉 우체국장은 “집배원들의 퇴직 등 집배 인력이 부족해 연말 우편물을 전달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집배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의 작은 수고로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우체국은 설날을 맞아 팔도특산물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