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제19대 총선에 10명의 예비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유선진당 김낙성 의원이 지난 10일 예비후보자에 등록하며 총선 열기를 더했다. 김낙성 의원은 지난 10일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쳤으며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계획이다. 김낙성 의원은 1942년 12월6일생으로 단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행정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당진군수와 17~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민주통합당에는 예비후보자가 몰리고 있다. 지난 10일까지 총 4명이 민주통합당으로 예비후보등록을 마친데 이어 12일에는 자유선진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후각 전 농어촌 지사장이 자유선진당 탈당과 함께 민주통합당에 입당함으로서 총 5명의 예비후보자들이 경선에 뛰어들었다.
지난 10일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한광희 씨는 1961년 5월2일생으로 충북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백두사료 당진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합덕 청년연합회 회장과 당진 J.C 특우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한광희 씨는 노무현을 추모하는 당진사람들의 대표일꾼을 맡고 있다.
지난 10일 무소속으로 등록한 박찬일 씨는 1970년 11월20일생으로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 현재 전국금속노조 대의원과 현대제철 대의원을 맡고 있다.
이처럼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과열 양상에 대한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