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기구 민주통합당 정책위부의장이 참석자들에게 책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어기구 민주통합당 정책위부의장이 참석자들에게 책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어기구 민주통합당 정책위부의장이 지난 7일 호서고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계 인사와 노동계, 학계, 출향인,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한명숙 전 총리, 안희정 충남도지사, 박영선 전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다수의 정치인과 고려대 교수 시절 제자인 최주필 학생 등이 동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어기구 정책위부의장이 살아온 길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고향에 대한 추억과 학생운동 당시의 기억, 빈 국립대학교에서의 유학생활, 귀국 후 노사정위원회 활동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어기구 정책위부의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규모 세계 13위로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압축성장한 저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양극화를 해소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에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함께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며 복지 강화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