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 통합진보당 예비후보 김희봉 씨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1%의 재벌과 MB정권의 심판을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김희봉 씨는 “이명박 정권 4년은 우리 서민들에게 고통의 세월이었다”며 “국민들에게 광우병 위험 미국산소고기를 강요하고 시민들의 광장 민주주의를 폭력으로 진압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잘못된 재벌부자, 보수정권을 심판하고 노동자, 농민, 중소자영업자들의 빼앗긴 생존권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희봉 예비후보자는 “기존 보수정당들은 농민을 위하고 중소자영업자를 위한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농업 말살정책인 농축산물 수입개방을 밀어 붙였다”며 “한나라당을 비롯한 역대 친재벌 보수정당들은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봉 예비후보자는 “지난 30년동안 노동자와 농민, 서민들을 위해 거리에서, 광장에서, 천막에서 풍찬 노숙을 마다하지 않았다”며 “노동자와 농민, 어렵게 대기업과 경쟁하는 중소상인들의 이익을 제대로 지켜줄 똑똑한 국회의원, 당진의 강기갑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