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농협(조합장 윤재형)이 지난달 31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합덕농협은 지난 한 해 동안 당기순이익 7억5339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54%의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또한 총자산 1511억41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2억5400만원이 증가했다.

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전년 대비 1474톤 증가한 1만1843톤의 벼를 수매했다. 올해 RPC 경영성과에 따라 수익 중 3억원을 장려금으로 지급했다. 윤재형 합덕농협 조합장은 “지난해에 비해 대출금이 40억원 이상 줄었다”며 “지역의 경기침체와 다양한 금융기관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쉽지 않은 여건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당금은 조합원에게 우편으로 통보하여 재출자 또는 현금지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5월까지 응답이 없을 경우 재출자를 원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처리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