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율방범기동순찰대 당진시연합대(대장 오동원, 이하 당진시연합대) 소속 14개 지대가 졸업식 기간을 맞아 졸업식 폭력 예방 지원근무에 돌입했다. 자율방범기동순찰대 14개 지대는 각 지역 내 졸업식이 진행되는 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교복 찢기’나 ‘밀가루 뿌리기’ 등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들을 미연에 방지했다.
특히 당진시연합대는 경찰 인력이 부족한 당진시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원근무에 들어가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에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오동원 대장은 “학교폭력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잘못된 졸업식 문화가 바로잡힐 수 있도록 14개 지대에서 노력을 기울여 줬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당진시 전역의 학교 졸업식 현장에서 올바른 졸업문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호지면지대] 당진중 대호지분교 순찰
(사)자율방범기동순찰대 대호지면지대(지대장 김택중)가 지난 16일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 졸업식장에서 폭력 예방 지원근무에 나섰다.
이날 대원들은 교내 순찰에 이어 교문 밖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했다.
김택중 지대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졸업식을 치를 수 있도록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번 지원근무가 진행돼 다행”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게 어른으로서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고대면지대] 고대중 졸업식장 순찰
(사)자율방범기동순찰대 고대면지대(지대장 백현기)는 지난 9일 고대중학교에서 교복 찢기, 밀가루 뿌리기 등의 잘못된 졸업문화를 바로잡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졸업식에 배치된 경찰 병력과 함께 순찰업무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에게 졸업문화에 대한 선도하고 올바른 졸업식 문화 정착의 기반을 다졌다.
백현기 지대장은 “대원들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을 내줘 감사하다”며 “올바른 졸업식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이 보다 뜻깊은 졸업식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