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0일자 89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별 소식을 균형감 있게 전달하고 지역 현안과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보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간담회나 토론회 등에서 나온 패널들의 의견을 요약해 보도함으로써 직접 참관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현장에서 나온 얘기들을 충실히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합덕 일가족 사망 화재 사건 등의 후속보도처럼 각 사안에 대한 단발성 보도에 그치지 않고 사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