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일자 90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여론조사 보도에 시선이 집중되어 나머지 의제가 묻힌 경향이 있다며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선거가 눈 앞에 다가 온 만큼 관련 기사가 많이 보도되고 있지만 선거 외 다양한 소식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취재 방향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취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완성도 높은 기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