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4.11총선 민주통합당 당진지역구 후보로 단수 공천된 어기구 예비후보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 정의로운 사회, 반칙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열심히 사는데 정치는 그렇지 못하더군요. 정치만 잘하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정치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보편적 복지를 추구하고 있는 지금, 전 이 분야에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저의 지식과 경험을 보태고 싶습니다.”

어기구 예비후보는 “저와 그리고 민주통합당의 정책에 동의하시고 뜻을 같이하는 당원과 당진시민들의 힘을 모아 본선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기구 예비후보는 민주통합당 공천과정에서 논란이 된 전략공천에 대해 “1차에서 발표될 것으로 알았으나 5차 공천 발표까지 가면서 타 후보자들의 낙담이 컸다”며 “일부에서 전략공천이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 규칙에 100점 만점 중 후보자들 간 점수가 30점 이상 차이나면 단수 공천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며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결정한 사안이지 그 누구의 힘도 작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노총의 지분으로 전략공천 되었다고 음해하나 그동안 한국노총에 전략공천이 이뤄진 곳은 한 곳도 없다”며 “순수하게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타 후보들이 공천심사를 위해 많은 노력과 고생을 했다”며 “타 후보들이 동의한다면 함께 힘을 모아 총선을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