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이 1/4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김정일 사망 이후 남북관계와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 민주평통이 1/4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김정일 사망 이후 남북관계와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성용모)가 2012년도 1/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지난 13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대행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용모 회장의 진행 하에 ‘김정일 사망 이후 남북관계와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통일시대시민교실 및 통일안보견학, 2012 고교생 통일골든벨, 자문위원 안보연수 등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성용모 회장은 “국내 정세의 변화 속에 핵 안보회의 개최, 북한의 도발 등 자문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1/4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얻은 다양한 통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지역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한 걸음을 내딛자”고 말했다.

한편 정기회의를 마친 임원들은 식사 후 구 시청사 2층으로 이동해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