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협의회장 이강수)가 지난 6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당진시협의회 활동 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강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당진시협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무처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창의적인 정책 제안이 모여 한반도 평화공존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실천 과제 도출을 위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당진시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