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당진시협의회(회장 이홍근, 이하 민주평통)가 출범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시된 출범식에서 이철환 시장은 민주 평화통일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 전수와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는 ‘국민이 행복한 평화통일 기반구축’이라는 활동목표로 △자문·건의 기능 실질화 △통일공감대 확산 △국민대통합 활동강화 △청소년 통일공감 확산 △국제사회 지지협력기반 강화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홍근 회장은 “역사적 소명 앞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며 “나라발전의 동력과 통일의 힘을 일구는 동력, 사회갈등을 밀어낼 동력, 이념의 갈등을 평정시킬 동력은 오직 애국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