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이강수)가 지난 2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성만제 당진부시장과 자문위원, 평화누리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누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평화누리봉사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봉사단 운영 경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알렸다.
평화누리봉사단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연계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알리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접점을 넓혀가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강수 회장은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협의회의 발전과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평화누리봉사단 역시 서로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남북관계가 교착된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지역사회와 민주평통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22기 중점사업으로 추진되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을 안내하고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사업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건의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당진시협의회는 이날 올해 상반기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도 논의했다. 앞으로 시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