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경력 - 전 금속노조 구미지부 오리온전기 대의원(~1998)
- 현대제철 근무 중
- 금속노조 충남지부 대의원
- 현대제철 지회 대의원
- 현대제철 운영위원
학 력 - 군산 기계공업고등학교(졸업)
- 신성대학교 전기과 재학 중
공통질문
■ 총선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올해로 내 마음의 고향인 당진이 117년의 긴 잠을 깨고 시로 승격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는 2003년 경기도 포천군과 양주군이 시로 승격한 뒤 9년 만에 처음 이뤄진 것으로 당진은 전국 76번째 시가 됐다. 이에 발맞춰 그동안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작게는 내 가족, 내 주변, 내 직장의 안녕과 크게는 당진시의 발전, 대한민국 정부의 한 단계 도약이라는 큰 포부를 품고 출마를 결심했다.
■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말해 달라.
중소기업에서 정비사로 근무하며 노동자와 사업자 간의 교량적인 역할에 힘을 쏟아 금속노조 대의원직 임무를 수행해 왔다. 이후 영업택시 기사 및 1·2차 산업 생산업체에서 생산직 근무, 제철회사 근무 등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의 생활을 해왔다.
그런 생활 중 간헐적으로 고아원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사회봉사에 관심과 뜻을 두고 생활해 왔다. 현재는 제철회사의 근로자로서 근무분야 노조 대의원과 근무분야 지부 대의원, 지회 대의원 및 운영의원 등 노동자와 사업자 간의 소통을 위한 교량적 역할에 진력하고 있다.
■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회를 위해 또는 국가를 위해 크게 내세울만한 공헌을 한 바는 없지만 바른 민주시민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한의 남아로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생활했다고 자부한다. 그저 평범한 사회인으로 평범한 회사인으로 생활해 왔다.
올바른 시민 박찬일은 평범한 민주시민으로서 누구보다 서민들의 애환과 고민을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 4.11 총선의 쟁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치권의 분위기 쇄신이 가장 필요한 상황이다. 국민들은 정부가 특권과 반칙 없이 평등한 권리를 보장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어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 해결도 시급한 사안 중 하나이며 후쿠시마 사고 이후 탈핵으로 나갈 것인가 반대로 핵 발전을 확대할 것인가 하는 것도 중요한 쟁점이다.
■ 당진 지역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 다섯 가지만 말해 달라.
- 저소득 자녀 학습 여건 문제와 교육 복지 제도 개선
- 황해경제자유구역 수익사업 미흡 및 국제 물류도시로서 부실한 도로망
- FTA 등 국제시장 개방에 따른 농업분야 국제경쟁력 확보
- 전통 재래시장 침체
- 비정규직 차별로 인한 서민층 갈등과,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청년실업 문제
■ 왜 무소속을 선택했는가?
생을 되돌아보면 내가 속했던 사적인 모임이나 몸담고 있는 직장에도 크고 작은 각종 그룹과 조합이 있었다. 하지만 때로는 사사로운 오해와 신뢰 부족, 요즘 부각되고 있는 ‘소통’의 부재로 인해 진실이 짓밟히고, 거짓 약속과 만용이 승리하는 가슴 아픈 상황 또한 겪어 왔다. 그때마다 보통사람, 올바른 시민, 성실한 직장인들은 본의 아닌 피해와 고통을 받아 왔다.
따라서 지금까지 인생의 선·후배, 동료들의 아픔에 대한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느꼈던 성취감과 그로 인해 그들로부터 받았던 신뢰를 밑거름으로 삼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
■ MB정부에 대한 평가는?
MB정부는 환율을 평가절하해 일부 수출 대기업에 특혜를 주고 물가를 상승시켜 서민들에게 부담을 가져왔다. 특히 물가 폭등, 실업자 양산, 중산층의 끝없는 추락 등을 이뤄 낸 정부로 판단한다.
최근에는 친인척과 측근들이 연이어 비리에 연류되고 있어 국민들에게 비판 받아 마땅하다 생각한다.
신상질문
■ 통계적으로 무소속은 당선 가능성이 낮은데 극복 방안은?
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크게 불리한 일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4.11 총선을 통해 무소속 출마자도 능력과 자질을 충분히 갖고 있다면 당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활동도 단신으로 하고 있는데 이유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현재 혼자 선거운동을 하고 각종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더욱이 당진에 알려진 후보가 아니라 힘든 상황이지만 이 상황을 통해 내 자신을 유권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강력한 발판으로 만들고 싶다.
■ 왜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평범한 소시민의 생활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당진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굉장히 많은 후보들이 총선에 출마했다. 각 후보자들 모두 뛰어난 자질을 갖고 있는 후보들이다. 하지만 서민에 가장 가까운 후보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