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기후 이임회장(오른쪽)이 최경수 취임회장으로부터 기념패를 전달받고 있다.
▲ 홍기후 이임회장(오른쪽)이 최경수 취임회장으로부터 기념패를 전달받고 있다.

당진청년회의소(아하 당진JC)가 지난 21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제41·42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40년의 역사,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임기를 마친 제41대 홍기후 회장의 이임식과 ‘새로 뜨는 위상! 도약하는 당진JC’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42대 최경수 회장의 취임식이 연이어 진행됐다.

이날 홍기후 이임회장에게는 각종 대내외 표창 및 감사패, 재직기념패 등이 전달됐으며 이임사를 대신해 그동안의 활동내역을 담은 동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는 42대 회장단의 소개와 함께 최경수 회장의 취임사가 진행됐다.

최경수 취임회장은 “당진청년회의소의 회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역대 회장단 및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활동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최경수 △내무부회장:안호영 △외무부회장:최희용 △감사:최근진, 이성영

인터뷰-당진청년회의소 최경수 회장

“자기함양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이룰 것”

“40여 년 동안 선배들이 닦아 오신 역사를 이끌어 갈 생각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한 해 동안 당진JC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당진JC의 역사를 새로 쓰려 한다는 당진청년회의소 최경수 회장은 집행부가 새롭게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많은 선배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역량을 끌어 올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디딤돌이 될 것을 약속했다. 또 당진청년회의소가 시대 변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을 육성해 나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들이 함께 노력하고 고민해 주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당진JC의 이념은 자기함양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나아가 세계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해 당진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