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고등학교 선후회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 읍내동 파크리오에에서 열렸다.
▲ 호서고등학교 선후회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 읍내동 파크리오에에서 열렸다.

호서고등학교 선후회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김용성 회장이 이임하고 최경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지난달 27일 읍내동 파크리오에에서 열렸으며, 이날 동문을 비롯해 내빈이 참석해 김용성 회장의 이임과 최경수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고문단으로 구성된 1~5회 동문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으며 함께 만찬을 즐기며 동문 간 친목을 도모했다.

한편 호서고 선후회는 46년 된 동문 모임으로, 1회에서 25회까지 기수 별 각 5명으로 구성돼 현재 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배 장학 및 학교발전기금 전달 등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임원 명단> △회장 : 최경수(19회) △총무 : 강민(20회) △재무 : 김택원(23회) △감사 : 이규성(18회)

취임인터뷰 최경수 신임회장

“호서인의 자긍심 높일 것”

호서고등학교 선후회 회장으로 취임한 19회 최경수 회장은 “신임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들이 쌓아 놓은 명성을 흐트러지지 않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호서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임원진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사는 회장 최경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