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6일과 27일, 그리고 29일 두 차례에 걸쳐 4.11 총선 후보와 정당 지지도 등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전국, 충남 일간지와 공중파 방송의 경우 500~6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데 반해 본지는 두 차례 모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후보와 정당에 대한 지지도를 물었다.

이번 조사는 임의전화번호걸기(RDD)에 의한 전화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1000명 이상의 의견을 듣기 위해 1차에서 2만2246번의 통화를 시도해 1,009명의 의견을 들었다. 2차에서는 1만7725번의 통화를 시도해 1,012명의 의견을 들은 결과를 집계해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즉, 여론조사의 응답률이란 여론조사의 표본이 된 1000명 이상의 응답을 얻기 위해 실시한 2만여 번의 전화시도 횟수에 대한 비율이다.

본지의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충청투데이, 대전일보, 중도일보, KBS 등 다른 언론사보다 낮은 ±3.1%p였으며 신뢰수준은 95%로 타사와 동일했다.

표본 추출 역시, 타사와 마찬가지로 지역비례 층화 무작위 추출로 이뤄졌으며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2012년 2월 당진시 연령별인구 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