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충청남도 공직자 윤리위원회는 충청남도 시군의원 및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 179명에 대한 재산등록 및 변동사항을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충청남도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당진시의회 윤수일 의장의 재산이 40억1400만원에서 45억4200만원으로 5억27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감소한 의원은 이재광 의원으로 지난해 11억4500만원에서 5억5800만원이 감소된 5억8600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이재광 의원이 소유하고 있던 명보산업의 주식 4억8700만원 상당을 매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시의원 8명 재산 증가
당진시의회 의원 12명 중 8명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신고에서 김석준 의원은 3400만원이 증가한 1억6200만원을 신고했으며 안효권 의원은 2700만원이 증가한 10억5100만원, 양창모 의원은 2억600만원이 증가한 3억900만원을 신고했다.
또 이은규 의원은 3800만원이 증가한 5억1000만원, 이종윤 의원은 1억6100만원이 증가한 7억6100만원을 신고했다. 최은성 의원과 편명희 의원도 각각 재산이 증가했다.
최은성 의원은 1억3800만원이 증가한 2억6700만원, 편명희 의원은 8300만원이 증가한 2억52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반면 인효식 의원은 1억2700만원이 감소한 3억9400만원, 김명선 의원은 3억4300만원에서 4200만원이 감소한 3억100만원, 박장화 의원은 4300만원이 감소한 1억800만원을 신고했다.
1억원 이상 증가한 의원 4명
당진시의회 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윤수일 의장이 5억27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창모 부의장이 2억600만원이 증가했다.
또 이종윤 의원은 1억6100만원이 증가했으며 최은성 의원의 재산은 1억3800만원이 증가했다.
김명선 의원 채무 10억원 신고
김명선 의원이 본인 명의의 금융기관 채무 4억7700만원과 부인 명의의 사인 간 채무 5000만원 등 총 10억1800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채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인 간의 채무 1억원 등 8억7600만원의 채무를 신고한 윤수일 의장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인효식 의원이 본인명의의 금융기관 채무 7200만원과 부인 명의의 사인 간 채무 1억원 등 4억2900만원을 신고했으며 이재광 의원이 금융기관 채무 등 3억6300만원을 신고했다.
또 편명희 의원이 금융기관 채무 등 3억4100만원을, 최은성 의원은 사인 간의 채무 2900만원 등 3억100만원의 채무를 신고했으며 양창모 의원은 본인 명의로 금융기관에 1억4800만원 등 총 1억7200만원의 채무를 신고했다.
이은규 의원은 본인 명의의 가계대출금 3500만원 등 1억3500만원, 이종윤 의원은 금융기관 채무 등 5500만원, 박장화 의원은 금융기관 채무 500만원을 신고했다.
김석준 의원과 안효권 의원은 채무가 없다고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