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김대원)는 국제유가 인상과 이상기온에 대처하기 위해 지열 냉난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시설원예와 축산, 양식어업인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열 냉난방시설은 물과 지하수, 지하의 지중열 등의 온도차를 냉난방에 활용한다. 지난해 시설원예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이 실시된 바 있으며 올해 축산과 수산 등의 분야로 확대됐다.

지열 냉난방 시설은 열펌프를 활용한 기술로 유류 난방비를 절약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351-910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