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체육인회 충남지회가 지난달 27일 유림회관에서 창립 및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식 및 취임식에서 초대 회장으로 김영석 당진시유도회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김영석 회장은 한국체육인회 장주호 이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 받고 임원진을 회원들에게 소개했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50여 년의 유도 인생과 체육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충남체육 발전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항상 모범이 되고 밝고 맑은 일의 역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회장은 호서고등학교 교감 및 용인대 충남동문회장, 충남유도고단자회장, 충남유도회 부회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임원명단 △회장:김영석 △자문위원장:이홍근 △자문위원:이석우, 이민구, 윤여길, 안재호, 최기택, 심정수, 정영옥, 이강수 △부회장:정종순, 황수연, 이창원, 최경용 △이사:조민호, 김재순, 강광우, 이병노, 황일연, 장광순, 김우관, 김희태, 전진수, 김영달, 이승열, 김승도, 김길환, 송완경 △감사:장재이, 박태병 △사묵국장:정한영
인터뷰 한국체육인회 충남지회 김영석 회장
“충남체육 발전 위한 체육인회”
“한국체육인회 충남지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하는 영광을 얻어 영광스러운 마음입니다.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에 양 어깨가 무겁지만 체육의 발전과 체육인의 단합을 위해 지회의 기틀을 다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체육인회 충남지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석 회장은 그동안 충남경찰국유도교관 및 선문대 무도학과 교수, 충남유도회 부회장 등 다양한 체육계 활동을 해왔다. 그는 “50여 년의 유도 인생과 체육지도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충남체육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충남지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할 것을 이 자리를 통해 다짐하고 체육계를 떠나 사회 전반적인 곳에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체육을 통해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하며 체육인들이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