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시는 윤달을 맞아 청명과 한식을 계기로 성묘객이나 묘지를 손보려는 사례가 늘어나고 날씨가 풀리면서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같은 시기 고대면 옥현리와 사기소동에서 연달아 산불이 발생해 소방헬기와 인근 주민은 물론 공무원들이 출동해 진화했다.

시는 오는 4월20일까지 ‘산불방지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에 산불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