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황선숙, 이하 당진지구협의회)가 지난달 29일 새봄 맞이 석문방조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당진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석문방조제의 깨끗하고 쾌척한 해안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벌인 당진지구협의회는 석문방조제 10.6km 구간에서 약 2.5톤 분량의 스티로폼 및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SDI당진화력, 당진농어촌공사봉사회 봉사원 등 약 200명의 봉사자들도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구로 사용하던 스티로폼과 수면 부유물 등을 수거하기 위해 집게차까지 동원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진행됐다.

황선숙 회장은 “석문방조제는 노란 유채꽃이 만개되기 전후 일정을 잡아 전국 마라톤 매니아들의 축제인 해변유채꽃전국마라톤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지역의 대표 명소”라며 “당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당진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