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어린이들로 구성된 해나루중창단(지도 한미경)이 어린이 음악프로그램 KBS 누가누가 잘하나에서 1등상인 으뜸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서울 KBS 본관 녹화홀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전국 현장 오디션과 동영상 오디션을 통과한 10팀이 출연해 실력을 뽐냈다. 그 결과 해나루중창단이 다른 팀을 제치고 으뜸상을 수상했다. 이에 해나루중창단은 6월 말경 기말결선 출전자격을 얻었다. 대회는 오는 20일 오후4시5분에 KBS2TV 누가누가 잘하나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미경 지도교사는 “당진에 동요를 사랑하는 어린이가 많아져 재능을 발휘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는 해나루중창단 문진희(당진중 1), 박소희(호서중 1), 김유빈(원당초 6), 김지연(계성초 5) 학생이 중창으로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