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5차 정기총회 겸 체육대회가 지난 5일 모교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남산초등학교는 면천초등학교와의 통합을 앞두고 있어 동문들의 아쉬움이 컸지만 동문 수백명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문들의 자녀들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옥형 총동문회장은 “남산초 총동문회는 역대 7명의 회장님을 비롯해 임원은 물론 각 기수 임원들을 중심으로 동문 전체가 고향사랑과 모교사랑을 실천하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선후배간 끊임없는 협조와 배려로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동문 여러분 모두가 추억이 듬뿍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 그때 그 시절의 교정에서 정담을 나누고 소지 지르며 박수치고 뛰고 마시며 일상의 고뇌와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