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여 전부터 당진시대를 구독하기 시작했다는 서유식 웰컴교육 대표는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지역언론을 눈여겨 보고 있다”며 “당진이 더욱 커지고 발전하면서 당진시대도 지역 일간지로 발전하게 될 때 독자들이 좀 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을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는 편입니다. 특히 1~3면까지는 좀 더 자세히 읽죠. 지역의 현안 문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서유식 대표는 가장 아쉬운 점으로 주간지이기 때문에 소식이 늦게 전달되는 경우라고 한다. 다른 경로를 통해 습득한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 번은 신문에서 아이들 체험학습 정보를 보고 전화를 걸었더니 이미 신청이 마감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서 대표는 학생들과 독자들과 소통을 늘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나갔으면 하는 바람도 전했다. 지역신문의 특성을 살려 사소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시곡동 산업단지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웰컴교육은 지난 1996년 개업 이후 한 곳을 지키고 있다. 지난 16년의 사업 기간 동안 최근이 가장 어려움이 크다고 느낄 정도로 시장이 침체되어 있다고 전했다. 서 대표는 “웰컴교육은 컴퓨터 수리와 판매도 하지만 컴퓨터 교육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부터 문서작성, 디자인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교육을 1:1 방문교육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서산에 있을 때 컴퓨터 학원을 운영하기도 했어요. 당시 경험을 살려 맞춤형 컴퓨터 교육 사업을 시작했죠. 1:1 수업은 수강자의 수준에 맞춰 원하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게 강점이예요.”
전북 익산이 고향인 그는 서산에서 컴퓨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다 사업차 당진을 방문했다가 발전 가능성을 보고 아예 당진으로 자리를 옮겼다. 처음 당진을 방문했을 때는 타지 사람을 배척하는 문화로 인해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20년 가까이 당진에서 살며 이제는 당진사람이 다 되었다고 한다.
“지난해까지는 신성대학에 주말반 특강 수업 강의를 나가기도 했어요. 올해는 아내가 군산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죠. 컴퓨터 교육을 원하는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연락처 : 서유식 대표 011-684-6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