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도청 이전 기념사업과 관련해 당진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타임캡슐’ 수장자료를 수집한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의 타임캡슐 매립 계획은 충남도청 80년 역사를 마감하고 내포시대를 시작하면서 500년 후 후손들이 충남의 역사를 이해하는 역사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2013년 1월 11일 타임캡슐 매설에 앞서 수장자료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수집 분야는 도청 이전 80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8개 분야로 구분했으며 ▲생활·풍속 ▲산업·경제 ▲문화·예술·체육·관광 ▲사회·교육·복지·보건 ▲지역 개발 ▲자치행정·의정 ▲도청 이전 ▲타입캡슐 관련 자료로, 수집 자료는 인쇄물, 기념물, 영상물, 디지털자료, 사진 등이다. 타임캡슐의 저장 공간과 보존 연한을 고려해 CD나 USB, 마이크로필름 등에 저장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