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참치라고 불리는 참다랑어가 제철을 맞았다. 4~6월 대만 근해에서 산란기를 맞는다는 참다랑어의 맛을 느껴보자.
읍내동‘수 참치’선종석 대표
‘수 참치’는 매일 당일 판매할 신선한 참치를 공수해 온다. 선종석 대표는 손님들이 주로 찾는 부위를 구매해 손님들의 취향에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판매량을 조절한다.
이는 손님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하고 참치가 남지 않도록 매일 신선한 회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수 참치는 선술집 분위기의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참치회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한 것.
선 대표는 “손님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것”이라며 “손님들과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친분도 쌓을 수 있도록 서로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 : 진(1인 3만5천원), 선(1인 2만5천원), 미(1인 1만9천원), 주방장스페셜(1인 5만원), 참치머리(특대 4인 15만원, 대 3인 12만원, 중 2인 8만원)
■연락처 : 353-8009
■위치 : 경찰서 입구에서 계성초사거리 방향 200m 우측
‘이어도참치’이영호 대표
이어도참치에서는 참치의 질에 초점을 맞춰 신선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참치회는 해동되는 시간이 중요해 아침 일찍부터 직접 재료를 고르고 손질한다고 한다. 또한 손님의 취향이나 모임의 성격에 맞춰 세심하게 배려해서 음식을 내 놓는 센스와 넓은 단체석과 편안한 분위기, 연인들을 위한 단촐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어도참치는 무한리필로 유명한 체인점이다. 부위별로 마련된 메뉴는 참치의 각 부위별 맛이 천지 차이임을 말해주는 하나의 예다.
■가격(1인분 기준):참치회 보통(2만2천원), 참치회 스페셜(2만8천원), 참치회 특스페셜(3만8천원), 실장 스페셜(5만원), 이어도 스페셜(7만원), 이어도 골드(10만원)
■연락처:353-3788
■위치:신터미널 맞은편 수청타워 2층
읍내동‘하마’김광득 대표
호서고 20년 지기 동창이 함께 운영하는 참치횟집이다.
2주 전 개업한 이곳은 새당진라이온스클럽 회원인 김광득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죽마고우인 조성하 실장이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하마는 저렴한 가격대에 질 좋은 참다랑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일반적인 무한리필 참치횟집과 달리 참치를 한 접시당 가격으로 계산하는 게 특징이다.
■가격: 접시당 참치 특(10만원), 진(7만원), 선(5만원), 미(3만원), 우럭회(4만원), 도미회(6만원), 하마해장국(8천원), 알탕(8천원), 메로구이(1만5천원)
■연락처:357-1353
■위치:탑동사거리에서 하이마트 방향 300m 우측 원스포츠맛사지 옆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