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10일 제13차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를 열었다.
제4회 동창회(회장 장대복) 주관으로 열린 이번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는 이재원 회장이 이임하고 이재건 회장이 취임했다. 이어 지난해 총동문회 운영기금에 대한 회계결산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점심식사를 마친 후 배구 및 3인4각 릴레이, 계주, 줄넘기, 줄다리기 등의 종목으로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이임식을 가진 이재원 회장은 “취임하는 이재건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탁월한 능력과 지도력으로 총동문회의 발전과 모교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준 제4회 동장회 임원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이재건 △상임부회장:안필환 △여성부회장:채정병 △부회장:김현수, 김명수, 박우범 △사무총장:한성식 △사무차장:박승규 △재무차장:윤석형 △홍보부장:윤기영 △총무부장:배성호 △조직부장:신동규 △체육부장:윤기철 △여성부장:구순옥
[인터뷰] 송악고등학교총동문회 이재건 회장
“소통 기반으로 총동문회 운영할 것”
“송악고등학교 총동문회 7대 회장으로 임명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송악인으로서 귀와 눈, 마음을 열어 동문들과 함께 기쁨과 소통을 나누는 총동창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남양그린팩 대표로 활동 중인 이재건 회장은 “동문들의 협조와 관심이 바탕이 됐을 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모교와 총동문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 동문들이 그동안 이끌어 온 총동문회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문들과 자주 연락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이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