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이하 동서발전)와 한서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석문면 통정1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25일 치러진 이번 봉사활동은 동서발전에서 차량 등 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치위생학과 4학년 학생 15명이 구강검사, 구취측정검사, 불소 도포, 칫솔질 교육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 신동복 경영기획팀 홍보차장은 “동서발전이 위치해 있는 석문 지역민들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지역 여건상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기 힘들다고 판단해 의료봉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통정1리 임종억 이장은 “걷지 못하는 어르신들도 있는데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니 고마울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좋은 일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서발전과 한서대는 봉사분야를 미용, 물리치료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