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당진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36대 이춘광 회장이 취임하고 35대 장기훈 회장이 이임했다.

설악웨딩타운에서 치러진 이취임식에서 ‘섬김으로 평화를!’이란 테마 아래 새로운 회장단을 맞이했다. 이날 당진로타리클럽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새롭게 취임한 이춘광 회장은 “당진로타리의 명성에 걸맞는 회장으로서 활동해 나가겠다”며 “특히 지역 내 로타리클럽의 대표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임식을 가진 장기훈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임원 여러분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회원으로 돌아가 로타리안으로서 초아의 봉사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당진로타리클럽 이춘광 회장

“당진 대표 로타리, 당진로타리클럽”

“당진로타리클럽은 당진 지역 로타리클럽의 대표 클럽입니다.지역 내 로타리 중 가장 오래된 로타리로서 당진의 로타리클럽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당진로타리클럽의 3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춘광 회장은 “회원들과 다양한 봉사사업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종과 종교, 국가를 떠나 봉사활동에 임하고 싶다는 그는 임기 동안 클럽의 내실을 기하고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가다듬을 계획이다.

이 회장은 “역대회장 및 회원들이 쌓아온 실적에 누가 될까 걱정이 앞서지만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봉사의 눈길을 돌려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의 손길을 전해나갈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로타리클럽으로서 성숙하고 내실 있는 모습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